from tokyo



새로운 맥북프로가 장착되었으나
역시 사용율은 제로에 가까워서 대책을 고심하던 중
물론 일하는 랩탑을 갈아타는게 제일 빠르긴 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
딱 맘에 드는 파우치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맴.



그러던 와중, 제퍼로부터 선물받았음, Coated canvas by incase
오마이갓, 100% 이상형을 만나는 것과 흡사한 경험을 했도다. 완전 고마와!
제퍼도 얼른 만나길, 내 이상형은 George Harris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