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일에 근무하려면 이쯤은 되어야




혜진과 작정한 일요일 근무
딸기와 슈크림, 초코케익을 준비하고
커피를 내려 마라톤 회의돌입

요즘들어 더욱이 무한감사, 김여사
(윤진자리에서 트레이 협찬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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