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바깥나들이



정말 갈 수 있을까? 했지만 완벽하게 즐기고 온 도쿄.
몇번이나 가봤던 곳이지만 새로운 조합을 경험했던 즐거운 시간.



프레인 10주년 기념여행으로 다녀온 세부. 리조트 오랫만이다.
안국동 오수진을 알게되서 좋았던, 허나 엄청난 피부트러블로 개고생.


두 곳의 바깥나들이 공통점은? 윙버스 미니가이드.
(요즘 매쉬업으로 재밌는거 하나 고민중인데) 완전 쏠쏠했음.
그나저나 갖고싶은 선글라스가 생겨서.. 으미, 어쩐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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