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단상



아, 4월에 끝내고자 했건만 포스트 정리가 결국 5월을 넘겼다.
하지만 사실 아직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다. 그래도 대충은 끝낸것 같다.
열흘에 달하는 휴가, 그것도 뉴욕에서 보낸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다.

여행내내 편하게 집 내어준 Greg,
운동화 닳도록 같이 돌아다닌 Hara 모두 고맙습니다.
Greg는 조만간 서울에서 만나면 완전 좋겠다.

이 포스트에는 사진들을 단편단편 추가해 보련다. 이만 끝. 아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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